FOMO 뒤에 찾아온 JOMO,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남긴 것

반도체주를 뒤늦게 따라 샀다가 약 30% 손실을 본 경험을 바탕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일일 재조정 위험과 56조 원 손실 추정치의 의미, 금융당국의 뒤늦은 규제, 본전보다 현재의 매수 판단을 봐야 하는 이유를 기록했다.

부조리한 삶을 끝까지 살아간다는 것 ― 《기차의 꿈》 영화와 소설

영화와 소설의 로버트 그레이니어는 철도와 벌목 현장을 지나며 이유 없는 상실을 견딘다. 두 작품의 늑대소녀가 남기는 서로 다른 모호함과 부조리의 감각을 함께 읽었다.

내가 살아온 경험도 유전자에 흔적을 남길까: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가』를 읽고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가』가 설명하는 후성유전학을 따라가며 유전적 숙명론과 자기계발식 낙관 사이의 경계, 유전체 산업으로 이어진 관심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