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앱이 다시 바이브코딩을 돕는다 — VibeTerms 개발기
세 번째 바이브코딩 앱 VibeTerms에 1,000개 용어, 40개 실전 시나리오, 퀴즈와 수준별 학습을 담았다. 3개 언어와 여덟 번의 테스트를 거쳐 7주 만에 출시한 개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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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바이브코딩 앱 VibeTerms에 1,000개 용어, 40개 실전 시나리오, 퀴즈와 수준별 학습을 담았다. 3개 언어와 여덟 번의 테스트를 거쳐 7주 만에 출시한 개발 기록이다.
와이프가 부탁한 가계부를 ChatGPT로 기획하고 Claude Code와 함께 개발해 돈기록장으로 출시했다. 하루짜리 프로토타입이 두 달간의 테스트를 거쳐 정식 앱이 되기까지의 바이브코딩 앱 개발기다.
Visit Korea Helper 출시 뒤 Reddit에서 욕설과 활동 제한을 겪었다. 질문에 먼저 답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바꾼 과정과 아직 조용한 설치 수를 기록했다.
Gemini와 Antigravity에서 시작해 Claude, Codex, Stitch와 Visit Korea Helper를 만들었다. 14만 건의 데이터를 다듬고 12명의 테스터를 모은 끝에 출시했으며, 일요일 밤 직접 약국을 찾는 데 썼다.
『대격변 AI 시대, 데이터로 사고하고 데이터로 리드하라』에서 데이터가 만든 착각과 모델의 한계를 읽었다. 통계적 겸손과 실무 판단이 필요한 이유가 특히 선명했다.
ChatGPT는 새 토큰이 붙을 때마다 다음 후보의 가능성을 다시 계산한다. 이 구조가 프롬프트의 역할과 그럴듯하지만 사실이 아닌 환각을 함께 설명하는 이유를 예시로 풀었다.
맥미니·NAS·CouchDB 환경에 옵시디언을 두고 구글 Keep 메모를 옮긴 경험을 바탕으로, 로컬 마크다운과 링크가 AI가 활용할 개인 지식 베이스가 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쓰며 이전 작업 방식을 다시 설명하는 비용이 줄었다. 메모리와 스킬, 예약 작업을 Obsidian·WordPress 발행 흐름에 연결하는 방식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