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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드라마의 익숙함을 극장에서 만나다,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2026-07-26 작성자: 콘라드

디즈니+ 〈만달로리안〉을 재미있게 본 관객에게 영화는 낯선 신작보다 반가운 특별편에 가깝다. 헬멧을 벗는 딘 자린, 성장한 그로구, 시고니 위버를 만난 감상과 평점 3.5점을 담았다.

카테고리 영화감상 태그 그로구, 만달로리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스타워즈, 영화리뷰

비 오는 날이면 다시 듣게 되는 노래, 〈비 오는 날의 수채화〉

2026-07-262026-07-08 작성자: 콘라드

스무 살 무렵 대학로 레코드가게에서 고른 《비오는 날 수채화》 카세트테이프. 비가 오면 강인원·권인하·김현식의 목소리와 김현식의 부고 뒤 마음이 함께 돌아온다.

카테고리 음악감상 태그 OST, 영화리뷰, 음악감상

Chet Baker Sings 리뷰: 절망 끝의 실버 라이닝을 노래하다

2026-07-262026-07-03 작성자: 콘라드

YES24에서 산 《Chet Baker Sings》를 거실에서 커피와 함께 들었다. 낮은 보컬과 트럼펫, 영화 《Born to Be Blue》의 앞니 장면, 마지막 곡 Look for the Silver Lining이 겹쳐 남는다.

카테고리 음악감상 태그 Born to Be Blue, 영화리뷰, 음악감상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리뷰: AI보다 기억에 관한 영화

2026-07-242026-06-30 작성자: 콘라드

2017년 영화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을 2026년에 보니, 죽은 이를 닮은 AI보다 남은 사람들이 기억을 다시 쓰는 방식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카테고리 영화감상 태그 AI, Marjorie Prime, 영화감상, 영화리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리뷰: 돌아갈 수 없는 시간과 복수하지 않는 복수

2026-07-242026-06-25 작성자: 콘라드

1990년대 초 친구 방에서 상·하편 비디오를 갈아 끼우며 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누들스의 폭력과 거부된 복수, 쓰레기차의 열린 결말, 모리코네의 음악을 다시 돌아본다.

카테고리 영화감상 태그 Ennio Morricone, 영화감상, 영화리뷰

《지옥의 묵시록》 리뷰: 인간의 마음속 어둠을 향해 가는 전쟁 영화

2026-07-242026-06-24 작성자: 콘라드

어린 시절에는 지루했던 《지옥의 묵시록》이 대학에서 《Heart of Darkness》를 읽은 뒤 다르게 보였다. 강 위의 여정, 커츠의 마지막 말과 음악이 드러내는 전쟁의 광기를 돌아봤다.

카테고리 영화감상 태그 Apocalypse Now, 영화감상, 영화리뷰 댓글 한 개

Amadeus OST 리뷰: 1986년 명보극장에서 들은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마음

2026-07-262026-06-23 작성자: 콘라드

1986년 초 을지로 명보극장의 큰 객석에서 모차르트 음악을 몸으로 들었다. 살리에리의 경탄과 질투, 병실의 〈Requiem〉이 베를리오즈 음반까지 이어진 오래된 감상 경로다.

카테고리 음악감상 태그 Amadeus, 영화리뷰, 음악감상

청계천 백판으로 먼저 만난 음악, New Trolls의 Concerto Grosso No. 1 감상

2026-07-262026-06-08 작성자: 콘라드

90년대 초 청계천 음반 가게에서 구한 백판으로 New Trolls의 《Concerto Grosso No. 1》을 처음 들었다. Adagio (Shadows)의 쓸쓸함과 지미 헨드릭스에게 바친 곡의 맥락을 되짚었다.

카테고리 음악감상 태그 Adagio Shadows, 영화리뷰, 음악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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