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백판으로 먼저 만난 음악, New Trolls의 Concerto Grosso No. 1 감상
90년대 초 청계천 음반 가게에서 구한 백판으로 New Trolls의 《Concerto Grosso No. 1》을 처음 들었다. Adagio (Shadows)의 쓸쓸함과 지미 헨드릭스에게 바친 곡의 맥락을 되짚었다.
90년대 초 청계천 음반 가게에서 구한 백판으로 New Trolls의 《Concerto Grosso No. 1》을 처음 들었다. Adagio (Shadows)의 쓸쓸함과 지미 헨드릭스에게 바친 곡의 맥락을 되짚었다.
Jennifer Warnes의 《Famous Blue Raincoat》에서 Leonard Cohen의 노래가 다른 목소리로 살아나는 순간을 들었다. 〈First We Take Manhattan〉과 편지처럼 흐르는 표제곡이 중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