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Floyd 《The Wall》 리뷰: 90년대 대학로 MTV에서 만난 강렬한 록 오페라
90년대 대학로 MTV에서 본 〈Another Brick in the Wall〉의 강렬한 이미지에서 시작해 Pink Floyd의 록 오페라 《The Wall》과 Roger Waters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느낀 감상입니다.
90년대 대학로 MTV에서 본 〈Another Brick in the Wall〉의 강렬한 이미지에서 시작해 Pink Floyd의 록 오페라 《The Wall》과 Roger Waters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90년대 초 청계천 음반 가게에서 구한 백판으로 New Trolls의 《Concerto Grosso No. 1》을 처음 들었다. Adagio (Shadows)의 쓸쓸함과 지미 헨드릭스에게 바친 곡의 맥락을 되짚었다.
Jennifer Warnes의 《Famous Blue Raincoat》에서 Leonard Cohen의 노래가 다른 목소리로 살아나는 순간을 들었다. 〈First We Take Manhattan〉과 편지처럼 흐르는 표제곡이 중심이다.